걸어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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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미래를 열어가는 힘! 제주흥사단입니다.

제주흥사단 연혁

1. 제주지역 흥사단운동

. 태동

19685, 당시 흥사단 본부 이사이며 충남대 도서관장으로 재직중이던 김용경 교수가 제주대학에서 개최된 전국도서관장 회의 참석차 내도했다가, 당시 제주제일고등학교 교사인 정옥두, 김찬흡, 신홍식 등과 접촉, 흥사단 입단을 권유했으며, 3인은 이를 수락하였다. 같은 해 8월초 위 3인은 在京 본도 출신 단우인 이순형과 연락을 취해, 본도 흥사단 운동 및 아카데미 운동을 공동협의 모색하게 되었다.

이러한 공동협의 모색기를 거쳐, 19681019일 제주제일고등학교 아카데미가 창립되었으며, 이어서 1026일에는 제주대학 아카데미가 창립되어, 제주시 이도1동 김찬흡댁에 임시집회장소 및 연락사무소를 설치하였다.

동년 112일 정옥두, 신홍식, 김찬흡, 김두전 등이 입단하였으며, 이어서 이듬해에 당시 제주도 교육연구원장으로 있던 김잉희씨, 그리고 강원호, 안용남, 문후경, 고승희, 변문찬, 홍신기, 강혁보, 신동훈, 소전봉 등 많은 분들이 입단함으로써 비로소 흥사단 운동이 하나의 조직체로서의 골격을 형성하는 데 디딤돌이 된 것이다.

1030~113일에는 안병욱 교수를 초청하여 학생의 사명, 인격혁명, 새로운 학생상 등의 주제를 가지고 도내 8개 고등학교 순회 강연 및 시민회관에서 대중 강연을 했다. 한편 1029일에는 단우와 대학생 아카데미 간부들과 간담회, 1031일 밤에는 제주대학교 동창회 초청으로 한국사회의 당면 과제란 주제로 간담회를 가지는 등 제주 사회에 흥사단과 도산사상에 대한 인식을 크게 높였다.

 

. 지부 조직의 변화

1968년 본부 단우들과 접촉 시작, 입단, 아카데미 조직

1969610일 흥사단제주도 도산연구회

197*년 흥사단 제주예비분회

197931일 흥사단 제주분회

1987년 흥사단제주지부로 승격

1994년부터 작은 모임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조직 확대 노력

역사기행반(19942, 고영철) 2001년 제주문화유산답사회로 개칭

열린문학회(19949, 권재효)

오름탐사회(19942, 김성보강성필) - 오름탐사반은 역사기행반과 같은 날 출발

징검다리회(19956, 대금동호회, 김탁용)

타악기교실(20128, 정수봉)

작은 모임을 통한 회원 입단 ; 김효채, 장광남, 김미정, 김인숙, 신은숙, 신동헌, 강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