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의 사업과 활동

흥사단의 사업과 활동

민족의 미래를 열어가는 힘! 제주흥사단입니다.

흥사단의사업과활동

동맹수련

동맹수련은 흥사단의 독특한 훈련방법이며, 동지적 결합으로 상호간에 평등한 입장에서 실천하는 민주적이고 횡적인 훈련방법이다. 동맹수련은 단순한 수련이나 혼자 하는 수양이 아니라 높은 이상과 목적을 가지고 공동의식의 형성을 목표로 하는 수련이다.
흥사단의 대표적인 동맹수련으로는 월례회와 연례행사 참여활동이 있으며, 전통적인 수련활동으로는 매월 정기등산(YKA산악회)을 포함하여 동맹독서, 동맹체조, 동맹작업(근로봉사), 동맹저축 등이 있다.

청소년 지도육성

흥사단은 1963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산정신과 흥사단의 이념을 보급하는 아카데미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아카데미운동은 21세기 한국사회를 이끌어 갈 건전한 문화시민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고등학생과 대학생아카데미 조직을 통해 배출된 회원수는 약 10만 명에 달하며 이들은 현재 사회 각 분야에서 지도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에도 전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학교별 또는 지역 연합 형태의 아카데미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도 흥사단아카데미 조직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흥사단은 아카데미운동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다양한 수련을 통한 사회봉사의 가치관을 습득, 실천하는 기회를 갖도록 전국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시하고 있다. 독후감 공모, 논술경시대회, 백일장, 수련대회, 나라사랑 국토순례, 농촌봉사활동, 국토탐험캠프, 역사기행, 해양탐사, 환경보호, 어린이 소방안전 훈련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개발하여 지원하고 있다

민족통일운동

1997년 3월에 설립한 민족통일운동분부(흥민통)를 중심으로 민주ㆍ평화통일, 민족화합을 기본 원칙으로 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10년째 진행하는 (통일포럼)을 비롯하여 대학생 및 일반 시민에게 통일에 대한 이해와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통일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희망과 식견을 넓혀주는 (통일글마당), (한ㆍ중 청소년 친선문화제)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고구려역사지키기 범민족시민연대, 통일국호 COREA 되찾기연대회의, 민화협, 통일교육협의회 등 연대조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투명사회운동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일상적 부패구조를 일소하고자 2001년 5월에 창립한 흥사단투명사회운동본부에서는 연 1회 정직한 단체나 개인에게 투명대상을 수여하고, 미래사회의 주인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소년학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생활 속에서의 공중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윤리실천센터)를 운영하고, 사회적 윤리기강을 확보하고자 (공익정보센터)를 설립하여 내부고발자를 보호하는 사업을 전개하며, 시민참여 정치문화 창조를 목표로 투명선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육운동

92년의 청소년 지도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2년 10월에 발족한 흥사단교육운동본부에서는 자라나는 청소년이 자신의 삶의 방향을 잡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창의적 리더십 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산정신 구현을 위해 21세기형 인재양성기관인 (도산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한국사회 최초로 청소년이 중심이 된 (대한민국 청소년의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역사회운동

흥사단은 더불어 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단우와 회원은 민족통일운동, 투명사회운동, 교육운동의 세 가지 운동 가운데 적어도 한 가지 이상 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밖에도 공명선거운동, 지역의제 설정, 지역 공동체 문화 가꾸기, 사이버 의정 감시활동,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활동, 기타 사이버 모니터링 등 지역 현안에 따른 건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사회교육 프로그램

흥사단은 일반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1954년 처음 시작한 금요개척자 강좌는 정기적인 교양강좌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강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강좌는 1996년 하반기에 1400회 강연을 돌파하였으며, 1998년 10월부터는 금요토론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실시하고 있다.
또한 흥사단의 부설기관이나 각 지방별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정책토론회, 정책포럼, 각종 문화강좌, 학부모 교실, 청소년 상담실, 자원봉사센터, 교사 및 청소년 지도자 연수, 청소년 어울마당 등 각종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출판사업

흥사단은 정기간행물인 월간 「기러기」를 발행하여 흥사단운동을 널리 소개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출판부를 통하여 각종 도서를 출판, 도산 선생의 민족정신과 흥사단 이념을 보급하고 있다.

장학사업

이밖에도 인재육성을 위하여 장학위원회를 설치하고 매년 흥사단아카데미 회원 중에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장학기금 확충과 발전적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